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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운 절경을 만나는 운남성,실크로드, 용척제전, 장가계

by 핫트월드 2026. 2. 16.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풍경이 있은 거대한 중국의 비경을 여행해 보겠습니다.
과거로 떠나는 운남의 옛마을 운남성은 중국에서 가장 많고 경치가 아름다우며 소수민족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수 있지만 가장 사랑받는 곳은 대리와 여강입니다. 연중 따뜻한 기후와 쾌적한 환경으로 수많은 여행자들이 오랫동안 머물며 지내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대리는 운남성에서 제일 오랜된 고도로 장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고 이지역에서 나는 대리석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대리의 매력은 오래된 고성과 바다같이 넓은 얼하이 호수입니다. 대리 고성은 창산을 배경으로 명대에 재건된 역사적인 마을의 고성에 머물며 여행을 할 수있습니다.  얼하이 호수는 사람의 귀 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중국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대리를 지나 차마고도 방향으로 가면 나시족의 고향인 여강에 도착하게 되는데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고성마을을 만나게 됩니다. 수로를 따라 맑은 물이 흐르고 그 길가로 아름드리 버드나무가 우거져 있어 밤이 되면 옛집을 밝히는 초롱불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중국의 또다른 비경 실크로드는 비단길을 뜻하는 동서 문화의 교역로로 중국 특산물인 비단을 서양의 문물과 거래하던 길이고 그 길을 따라 역사의 도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주 뜨거운 모래사막과 황무지가 대부분인 중국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을 지나갑니다. 실크로드 여행의 핵심은 서안에서 출발하여 둔황, 투루판,우루무치,카스를 거치며 여행한 후 다시 카스에서 파미르 고원을 지나우즈베키스탄으로 계속 여행을 이어갑니다. 역사적으로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도시가 많은데 먼저 서안은 당시 번성했던 도시입니다. 진시황의 유적이 많은 도시로 병마용과 법문사는 서안의 유명한 유적지입니다. 서안을 지나 도착하게 되는 도시 오아시스 둔황입니다. 막고굴이라 불리는 불교 최대 규모의 유적 굴이 있는데 신라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이 서양의 약탈자에게 발굴되었습니다. 둔황을 지나면 포도의 고장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목장이라는 뜻의 투루판을 만나게 되는데 주민 대부분이 위구르 족으로 중국 보다는 중앙아시아 모습에 가깝습니다. 
중국의 숨은 여행지 용의 등 모양을 닮은 계단식 논밭이라는 뜻을 가진 용승의 용척제전은 오지여행자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용승에 도착하는 순간 대자연의 경이로움 대신 인간이 만들어낸 경이로움에 찬사를 보내게 됩니다. 용승의 계단식 논밭은 인간의 힘으로 만든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거대합니다. 평지가 없는 험준한 산악 지형으로 소수민족이 농사를 짓기 위해 산 전체를 일궈 계단식 논밭을 만들며 골짜기까지 이어집니다. 계단식 논은 소수민족의 고단한 삶의 결과물입니다. 용척제저은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선사하는데 특히 가을에 황금빛으로 출렁이는 곡식의 물결이 장관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늘면서 소수민족의 정서도 달라져 가는 것도 같습니다. 
무릉도원를 거니는 듯 아름다운 장가계는 요즈음 한국에서 많이 떠나는 중국 여행지입니다. 장가계는 중국 최초의 국립 산림 공원으로 무릉도원의 강림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산세가 골고루 갖춰진 곳으로 계림과 황산의 장점만을 모아 놓았다고 하는 곳입니다. 아열대 원시림 속에 솟아 있는 기이한 봉우리와 수려한 협곡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봉우리가 하늘을 향해 솟구친 모습은 여행자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장가계는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답게 제일 발전된 곳으로 수려한 봉우리와 원시림이 절경을 이룹니다. 초록색으로 솟아 있는 봉우리들이 만들어 내는 천자산 풍경구와 장가계와 천자산을 따라 펼쳐진 깊은 계곡으로 오염되지 않은 신비로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색계욕 풍경구는 신이 만들어 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장가계에서는 다양한 소수민족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 민족의 소수민족이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륙에서는  곳곳에 숨어 있는 비경들과 다양한 소수민족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