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 세계식도락 여행 먹거리천국 태국, 미식가의 나라 이탈리아, 식도락천국 프랑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세계 일주 여행을 거쳐간 나라보다 더 많은 음식을 맛보게 됩니다. 그 중 어떤 음식과는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때론 도저히 먹기 힘든 음식을 맛볼 때도 있습니다. 매콤 달콤한 해산물의 천국 태국은 먹을거리의 천국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 각국의 요리 태국의 전통요리, 해산물 요리 그리고 각종 열대 과일을 마음껏 먹으면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태국입니다. 태국 여행을 하다 보면 길거리 음식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먹지 않는 정체 불명의 음식부터 맛나고 저렴한 음식들이 무궁무진하여 여행 중에 굶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동남아 음식을 잘 먹지 못해도 태국의 음식은 먹거리가 워낙 많아서 즐길 수 있는 음식을 .. 2026. 2. 20. 오대산 월정사 여행과 태백의 눈꽃축제 여행 월정사로 향하는 오대산 전나무 숲길은 초록 그늘의 절정입니다. 1킬로 미터 남짓 이어지는 500년생 전나무 숲길이 자아내는 청량감에 휩싸인 심신은 숲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취하는데 녹음 사이로 언듯 언듯 스며드는 햇살이 눈부십니다. 이 숲길의 참맛을 느끼려면 매표소 들목에 일찌감치 차를 버리고 설렁 설렁 걸어들어야 합니다. 함박눈이 내리던 겨울에 눈밭을 헤치며 이 전나무 숲길의 설경에 도취하며 걸었습니다.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눈길을 헤치고 찾아든 월정사 경내는 쥐죽은 듯한 적막에 빠져 있었습니다.월정사 경내로 들어서자 팔각구층석탑이 맨 먹저 눈길을 끕니다. 석탑 앞에 오른쪽 무릎은 꿇고 왼쪽 무릎은 세운 채 공양을 올리고 있는 석조보살좌사으이 은은한 미소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숲 깊고 산자락 부드러운 .. 2026. 2. 19. 몽골 태를지 말타기, 네팔 번지점프와 래프팅,케언스 스카이다이빙,카파도키아 열기구 타기 여행을 하다 보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도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몽골 하면 떠오르는 것은 징기즈칸과 초원 그리고 고비 사막입니다. 그중 초원 여행은 모든 여행지가 한버은 꿈꿔보았을 이색 여행 중 하나입니다. 말을 타고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를 달리는 상상을 하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갑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근교에 있는 태를지 국립공원은 몽골을 여행하면 반드시 거치는 곳입니다. 테를지는 몽골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곳으로 초원과 거대한 기암괴석이 감탄은 자아내게 합니다. 여행자들은 유목민의 이동식 집인 게르에서 숙박을 하면서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며 거대한 바위 위에 올라가 끝없이 펼쳐진 초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가 있는 네.. 2026. 2. 19. 아름다운 일몰 나미브 사막, 롤러코스터의 짜릿한 두바이사막, 순례길 카알라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사막여행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간직한 사막으로 기억되는 곳은 아프리카의 대서양 연안에 자리 잡은 나마비아 나미브 사막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인 나미브 사막은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을 보여 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나미비아의 수도인 빈트후크에 있는 여행사에 사막 투어를 신청라면 여러 명이 팀을 이뤄 개조된 트럭을 타고 2박3일간 사막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나미브 사막이 잇는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까지는 5~6시간이 걸리며 여행자들은 사막의 입구인 세서림 캠프 사이트에 여장을 풀고 본견적인 투어에 참여하게 됩니다. 세서림 캠프장은 듄 45, 데드 플라이 ,소수스 플라이로 가기 위한 관문으로 야영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2026. 2. 19. 세심동 개심사에서 마애삼존불의 아름다운 미소를 만납니다 충청도 서해로 나가 서 있는 뭍의 끝머리인 서산은 들도 아니고 산도 아닌 비산비야의 고장입니다. 그 가운데 가야산이 훤칠하게 솟아 있는데 그 품안에 아담하고 아름다운 절 개심사가 안겨 있습니다. 해마읍성을 끼고 오른편 길로 조금 가면 개심사 들목입니다. 그 들목에서 절에 이르는 길은 훤칠한 솔숲의 기품이 넘칩니다. 절집으로 오르는 돌계단 입구에 세심동 개심사라고 적힌 두개의 돌표지 앞에서 문득 걸음이 멎게 됩니다. 마음을 닦는 곳 마음을 여는 절이라니 그렇다면 이 오름길에서 청아한 솔냄새로 마음의 한점 티끌조차 맑게 씻겨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간 올라가면 계단길이 끝난 곳에 고즈넉한 연못이 다시 발길을 붙들게 됩니다. 절로 들려면 나무 깎아 연못을 가로질러 걸쳐 놓은 파안교를 전너야 합니다. 연못가에는.. 2026. 2. 18. 광활한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와 드넓은 고비사막 ,신비로운 마추픽추 탄자니아 세렝게티 초원과 옹고롱고로 공원에서 아프리카의 환상과 살아있는 아프리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사이어로 끝없는 초원을 뜻하는 세렝게티는 우리나하 충천도만 한 크기로 인접 국가인 케냐까지 광대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은 야생의 천국으로 사라를 비롯해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기가 끝나는 6월초 150만 마리의 누와 20만 마리의 영양, 가젤, 얼룩말들의 대규모로 이동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세렝게티와 이웃한 응고롱고로는 세계 최대의 홍학 서식지로 호숫가에 무리지어 있는 홍학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개의 국립공원을 둘러보는 사파리 투어는 마니어라 호수 와 응고롱고로를 둘러보는 1박2일 투어를 기본으로 하고 여기에 세렝게티를 포함해 하루나 이.. 2026. 2. 1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