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 빙하의 땅 그린란드, 아름다운 길 차마고도 ,이국적인 문화를 지닌 튀니지 그린란드는 한반도 10배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며 이름과 같은 초록의 땅이 아닌 국토의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여 있는 빙하의 땅입니다. 그린란드 인구는 5만6천명이고 수도에는 북극 대학이 있으며 사회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덴마크령이지만 완벽한 자치권을 행사하며 독자적으로 행정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생김이 닮고 정서가 비슷한 이누이트인들이 사회 주 구성원이며 대부분 어업과 관광업에 종사합니다. 그린란드는 많은 매력을 가진 곳임에도 남극만큼 알려지지 않았는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령으로 하려는 이슈로 시끌벅적하면서 세상에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개썰매를 타고 수만년 된 얼음 위를 달리며 오로라와 빙하, 백야와 흑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백야를 처음 본 것이 유럽여.. 2026. 2. 17. 아름다운 절경을 간직한 운남성, 실크로드, 용척제전, 장가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풍경을 담고 있을 것 같은 거대한 중국의 비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합니다. 과거로 떠나는 운남의 옛마을 운남성은 중국에서 가장 많고 경치가 아름다우며 소수민족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지역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수 있지만 가장 사랑받는 곳은 대리와 여강입니다. 연중 따뜻한 기후와 쾌적한 환경으로 수많은 여행자들이 오랫동안 머물며 지내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대리는 운남성에서 제일 오랜된 고도로 장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고 이지역에서 나는 대리석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대리의 매력은 오래된 고성과 바다같이 넓은 얼하이 호수입니다. 대리 고성은 창산을 배경으로 명대에 재건된 역사적인 마을의 고성에 머물며 여행을 할 수있습니다. 얼하이 호수는 사람의 .. 2026. 2. 16. 평온이 함께 머무는 자유로운 여행지 레, 포카라, 토바호수 동화속에서나 나올것 같은 여행지를 방문하게 되면 현실을 벗어나 신비로움에 무아지경 속으로 빠지기도 합니다. 저렴한 풍경과 평화로운 풍경,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환상적인 기후와 다향한 볼거리를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 방문하면 빠져나오기 힘들게 됩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으로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도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북인도의 보석 레 여행을 추천합니다.인도에서 몇년 살 기회가 있어서 시간 날때 마다 인도 전역을 누비고 다녔는데 레는 준비기간이 다소 필요해 인도에서 한국으로 귀국하기 전 방문할 기회를 얻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미래라는 라다크 소설에서 레의 신비로움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유명해 지게 되었는데 북인도 잠무 카쉬미르 주에 속하는 지역이고 그 중심 도시가 .. 2026. 2. 16. 무르익어 가는 가을 곱게 물든 단풍산 계룡산 갑사와 동학사 가을이 익어가던 어느날 계룡산 산행하기 전 먹었던 메밀국수가 생각이 나서 가벼운 마음으로 충청도로 차를 몰아갔습니다. 한적한 갑사는 왜 가을에 찾아야 그 진가를 발휘하는 산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갑사는 백제시대에 창건되어 통일신라 때에는 화엄종 10대 사찰 중 하나였을 정도로 융성했던 곳으로 전해지나 지금은 규모가 많이 줄긴 했지만 계룡산이 품고 있는 사찰입니다. 가을산에 묻혀 있는 사찰의 방문은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갑사구곡 계룡팔경을 들먹이지 않아도 가을을 맞은 계룡산은 가슴과 마음 가득 아름다운 감성으로 충전을 시켜 줍니다. 보통 갑사라고 불리지만 계룡갑사 라는 이름이 보다 친근한 이유는 서로가 존재함으로써 함께 빛이 나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갑사의 화려한 알록달록 단풍도 좋지만 맑은.. 2026. 2. 16. 세계 유네스코 자연유산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구채구,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다양한 여러 나라를 체험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놀라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의 기회를 갖는 것은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없이 방문한 곳에서 뜻하지 않은 장관들과 마주하게 되기도 하는데 유네스코 자연유산들이 그런 장관들입니다. 미국 서부의 와이오밍 주에는 1872년에 지정된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지하에서 분출된 광물성 온천수에 의해 바위가 노랗게 변해 옐로우스톤이라 불립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간헐천의 절반이 이곳에 있습니다. 다채로운 노란색 그라데이션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한 그런 광경입니다. 그중 올드 페이스풀은 1시간마다 50미터 높이로 물기둥을 쏘아 올리는 장관이 연출되는데 시간대를 잘 맞추어 높게 솟아 오.. 2026. 2. 15.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트레킹여행 히말하야, 카일라스, 파타고니아 가끔은 트레킹을 통해 신비로운 자연을 체험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코스로 도전하는 히말라야 트레킹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지리교과서에서 보던 히말라야를 가서도 믿지 못할 만큼 크고 대단한 산이었습니다. 트레커들과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들을 위한 숙소와 탈것들을 위해 만들어진 산중 깊은 마을이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매연으로 뒤덮혀 있던 것을 보았을 때 많이 놀라고 안타까웠습니다. 히말라야는 산스크리트어로 눈을 뜻하는 히마와 머무는 곳을 뜻하는 아라야가 합쳐진 눈이 머무는 곳이란 뜻입니다. 8000미터가 넘는 높은 고봉부터 이름조차 없는 소규모 봉우리까지 산악인들의 성지입니다. 다양한 봉우리가 있는 히말라야는 전문 산악인이 아닌 저에게도 트레킹을 허락하는 그런 곳입니다. 그 많은 트레킹 코스 중에 안나푸르.. 2026. 2.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