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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꼭 봐야할 세계 불가사의 유적지 앙코르 와트, 타지마할, 이집트

by 핫트월드 2026. 2. 14.

이집트 피라미드

여행을 하다 보면 신비로운 지구의 유산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세계 불가사의로 어떻게 제작 되었는지도 모르는 신비함을 간직한 세계 유산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1850년 프랑스 선교사 샤를 에밀 부유보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열대 필림에서 우연히 보게 된 신비로운 신의 궁전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발간하게 되는데 당시 동식물 학자였던 앙리 무어는 그 이야기에 매료되어 전설의 궁전을 찾기 위해 1858년 캄보디아로 탐사를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탐사 중에 400년간 지구상에서 존재를 감추었던 거대한 도시를 찾게 되었고 그 존재를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앙코르 왕조의 위대한 유산 앙코르 와트입니다. 앙코르 왕조는 600년간 인도차이나 반도를 다스린 번성한 왕국이었습니다. 도시의 사원이란 뜻을 가진 앙코르와트는 폭 200미터의 인공 수로가 감싸고 있습니다. 12세기에 건립된 이 사원은 좌우대칭을 이루는 완벽한 건물 구조와 섬세하고 정교한 석조 장식으로 유명하며 불교에서 세계의 중심을 뜻하는 수미산을 표현한 중앙 탑은 이 사원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70도의 경사를 이루는 높은 계단을 올라가 바라보는 앙코르 유적의 모습은 신비로움 그 자체입니다. 유적지 전체가 성벽으로 둘러싸이고 이공 호수로 감싸여 오직 다섯 개의 성문 만으로 출립이 가능합니다. 바욘 사원의 석상 얼굴은 앙코르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무덤인 타지마할은 화려했던 인도 무굴제국의 영광을 보여주는 특별한 문화유산입니다. 지구상에 유일한 백색 무덤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타고르 시인은 타지마할을 두고 영원의 얼굴 위에 덜어진 눈물 한방울 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무굴 제국의 수도였던 아그라의 강변에 위치한 타지마할은 무굴제국 황제이자 건축광이었던 사자한의 작품입니다.1631년 왕비가 데칸의 고원에서 15년째 아이를 낳다가 세상을 떠나자 사랑하는 아내를 위하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를 선물고자 했던 것이 시작이었으며 당대 최고의 천재 건축가들이 공동으로 설계하였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등지에서 최고의 장인들이 차출되었습니다. 22년에 걸쳐 매년 2만명의 인원이 참여 했으며 자재를 운반하기 위해 1000여 마리의 코끼리가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백색무덤의 외부를 장식하는 대리석은 라자스탄 지방에서 채취하였고 내부를 장식한 보석들은 터키, 이집트, 미얀마,중국,티베트, 투르키스탄 등 세계 각지에서 수입하여 건립이 되었다고 하니 왕비를 사랑한 마음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갑니다.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순백색의 돔형 묘가 굽어보며 서 잇고 거대한 묘의 내부와 외부는 정교하게 박아 넣은 화려한 준보석들이 장식되어 있어 여행객들을 환상에 빠져 들게 합니다.  타지마할 공사가 끝난후 사자한은 두번 다시 같은 건물을 짓지 못하게 하려고 모든 장인의 손을 잘라 버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샤자한은 죽기 전 8년간 아그라 성에 갇혀 타지마할만을 바라보아야 했으며 죽은 뒤에야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묻힐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순백의 신비한 무덤 타지마할 여행은 꼭 한번 가봐야 할 유적지가 아닐까 합니다.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는 전세계 여행자들의 여행 성지입니다. 이집트의 고대 유적지는 이집트 곳곳에 퍼져 있어서 이집트를 여행하다 보면 역사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느께게 됩니다. 왕들의 묘인 기자의 대피라미드와 아부심벨 그리고 룩소르에 있는 왕가의 계곡은 이집트 여행지의 최고의 유적지입니다. 기자의 피라미드는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형체가 남아 있는 이집트 상징입니다. 대피라미드는 쿠푸 왕의 피라미드는 인류 최대의 석조 건물로 바닥 한 변의 길이가 230미터 높이는 무려 146.5미터에 이릅니다. 평균 2.5톤에 이르는 돌 230만 개를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쌓아 올려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시대에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정말 불가사로 불릴 만 합니다. 이집트 남부에 위치한 아부심벨 신전은 이집트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파라오인 태양의 아들 람세스 2세가 건립했습니다. 나일강 절벽의 사암을 깎아 만든 사원으로 왕비를 위해 건립한 신전이라고 하니 죽은 아내를 위해 타지마할을 건립한 왕도 왕비를 위해 신전을 건립한 왕도 그 사랑의 대단함이 부럽기만 합니다. 룩소르 왕가의 계곡을 방문할때 어마어마한 햇빛과 싸우면서 걸었던 기억이 나는데 왕족과 귀족의 왕릉으로 피라미드처럼 노출되어 있어 도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계곡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그럼에도 대부분의 왕릉은 도굴다앻ㅆ고 유일하게 투탕카멘의 왕릉만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