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2 아름다운 일몰 나미브 사막, 롤러코스터의 짜릿한 두바이사막, 순례길 카알라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인도 라자스탄의 사막 고비사막 우유니사막등 다양한 사막을 여행을 했는데 그 중에서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간직한 사막으로 기억되는 곳은 아프리카의 대서양 연안에 자리 잡은 나마비아 나미브 사막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인 나미브 사막은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을 보여 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나미비아의 수도인 빈트후크에 있는 여행사에 사막 투어를 신청하려면 여러 명이 팀을 이뤄 개조된 트럭을 타고 2박3일간 사막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나미브 사막이 잇는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까지는 5~6시간이 걸리며 여행자들은 사막의 입구인 세서림 캠프 사이트에 여장을 풀고 본견적인 투어에 참여하게 됩니다. 세서림 캠프장은 듄 45, 데드 플라이 ,소수스 플라이로 가기 위한 .. 2026. 2. 19. 세심동 개심사에서 마애삼존불의 아름다운 미소를 만납니다 충청도 서해로 나가 서 있는 뭍의 끝머리인 서산은 들도 아니고 산도 아닌 비산비야의 고장입니다. 그 가운데 가야산이 훤칠하게 솟아 있는데 가야산은 산악형 도립 공원인 덕산 도립공원내 위치하고 둘레길도 잘 관리가 되고 있어 둘레길을 돌아보는 것도 가야산의 운치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가야산 등산은 쉬운 코스로 올라보는 코스에서 5코스까지 있습니다. 배낭에 물과 에너지바를 챙겨서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걷다 보면 어느새 목표지역에 이르게 됩니다. 가야산을 오르는 초입에서 목조건물을 볼수 있는데 콘크리트에 익숙한 나에게는 다른 느낌을 주는 건물이었습니다. 가야산을 오르면서 중간 중간에 커다란 바위에 걸터 앉아 여유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가야산은 둘레길에서 등산코스 까지 다양한데 산이 품고 .. 2026. 2. 18. 광활한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와 드넓은 고비사막 ,신비로운 마추픽추 탄자니아 세렝게티 초원과 옹고롱고로 공원에서 만나는 환상과 즐거움을 통해 살아있는 아프리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사이어로 끝없는 초원을 뜻하는 세렝게티는 우리나하 충청도만 한 크기로 인접 국가인 케냐까지 광대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은 야생의 천국으로 사자를 비롯해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기가 끝나는 6월초 150만 마리의 누와 20만 마리의 영양, 가젤, 얼룩말들의 대규모로 이동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룹니다. 세렝게티와 이웃한 응고롱고로는 세계 최대의 홍학 서식지로 호숫가에 무리지어 있는 홍학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붉은 빛이라기 보다는 핑크빛 같은 기다란 다리를 우아하게 땅에 딛고 있는 모습은 어여쁜 발레리나의 사뿐하게 추는 춤인 듯 합니다. 이 .. 2026. 2. 18. 낭만과 꿈의 여행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낭만과 여유로운 여행을 떠올리면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생각하게 됩니다.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의 동경의 여행 코스입니다. 하지만 횡단열차 여행은 1주일을 제한된 공간인 달리는 열차에서 보내야 하다보니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열차 여행은 아닙니다. 주요 도시를 모두 경유를 할 경우는 15일에서 30일이상의 여행기간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적인 일들을 잘 참고 견딜수 있다면 낭만적인 기차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열차는 2인실과 4인실 그리고 6인실이 있는데 4인실을 보통 여행객들이 선호하고 위층보다는 아래층이 생활하기에 좀 더 편하기도 합니다. 국적과 성별이 다른 여행객들과 여행을 하다 보면 다양한 여러 나라의 문화를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열차의 층수는.. 2026. 2. 18. 가장 행복한 여행지 남태평양 바누아투, 천국과 가까운 곳 뉴칼레도니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여행내내 가슴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를 포함해 남태평양에는 많은 섬들이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신혼여행지나 휴양지로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섬나라 바누아투는 국민의 행복지수가 상위권에 있는 나라입니다. 부유한 나라도 아니고 국민 복지가 완벽한 나라도 아닌 아마도 빈국에 가까운 나라입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들은 자신들이 세상에서 최고로 행복한 국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국민 대부분은 직업은 없지만 거지도 없고 노숙자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바누아트가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화산이 폭발하여 복구중이라는 소식을 뉴스에서 접해 .. 2026. 2. 17. 순수하고 친절한 라오스와 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슬란드 인도차이나 반도의 베트남 캄보디아에 비해 늦게 알려지기 시작한 라오스는 미얀마와 함께 여행하는 이들이 친절한 나라로 극찬을 하는 여행지입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다정한 웃음을 보여주는 라오스 사람들 덕분에 여행하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식민지 시절을 보내기도 했지만 고유 문화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강한 종교의 힘으로 삶을 지탱해 왔던 것 같습니다. 라오스를 제대로 여행 하려면 10일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우기보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건기에 여행하면 좀더 쾌적하게 라오스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수도인 달의 도시 비엔티안은 다소 초라한 수도로 보일 수 있지만 많은 불상이 보존되어 있는 사원이 많고 거리가 걸어서 다닐 수 있어 저렴하게 여행이 가능합니다. 밤이 되면 화려해 지는 비엔티안의 야시.. 2026. 2. 1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