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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친절한 라오스와 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아이슬란드

by 핫트월드 2026. 2. 17.

아이슬란드

인도차이나 반도의 베트남 캄보디아에 비해 늦게 알려지기 시작한 라오스는 미얀마와 함께 여행하는 이들이 친절한 나라로 극찬을 하는 여행지입니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다정한 웃음을 보여주는 라오스 사람들은 여행하는 이들을 미소짓게 합니다. 식민지 시절을 보내기도 했지만 고유 문화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강한 종교의 힘으로 삶을 지탱해 왔던 것 같습니다. 라오스를 제대로 여행 하려면 10일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수도인 달의 도시 비엔타인은 다소 초라한 수도로 보일 수 있지만 많은 불상이 보존되어 있는 사원이 있고 작은 계림이라고 불리는 방비엥은 배낭여행자들의 천국같은 곳으로 젊은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루앙프라방은 황금 불상의 도시답게 많은 유적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장기 베낭 여행을 계획한다면 루앙프라방에서 육로를 이용하여 중국으로 넘어가거나 메콩강을 거쳐 태국의 북부 지역으로 넘어가면서 여행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다 대신 아름다운 강이 흐르고 우뚝 솟아 오른 금빛 탑의 사원에는 탁발을 나선 승려들의 정겨운 모습이 비추어 보이기도 합니다. 라오스의 아름다운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경이로운 자연풍경이 있는 아이슬란드는 유럽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외딴 섬나라입니다. 유럽 베낭 여행을 많이 가더라도 아이슬란드는 대부분 여행지에서 제외하기도 하는 곳이지만 유럽인들은 최고의 여행지로 꼽을 만큼 아름답고 매력적이 곳입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크기의 아이슬란드는 불과 얼음으로 만들어진 경이로운 나라로 공항에 내려선 순간부터 외계의 혹서에 불시착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주위의 모든 것이 화산이 폭발한 후 용암이 굳고 땅이 솟아 만들어진 듯합니다. 아이슬란드는 화산 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나라로 최근까지도 폭발이 일고 있습니다. 어디를 보고 찍어도 그림이 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나무 한그루 없는 초원을 지나다 보면 어느새 황무지 고원으로 바뀌어 있고 황무지 고원인가 싶으면 다시 간헐천 지대로 바뀌어 있고 간헐천을 보며 감동을 느낄 사이 없이 거대한 빙하가 눈앞에 나타나는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매순간 놀라움의 연속이라 여행자들은 찬사를 보내면 경이로움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고래,북극여우,순록, 밍크,퍼핀 등 다양한 동물과 수많은 폭포 그리고 오로라와 화산에 이르기 까지 작은 나라안에서 이렇게 많은 풍광을 볼수 있어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아이슬란드를 방문한 많은 여행객들은 호텔보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함께 하는 캠핑여행을 선호합니다. 여행지 대부분이 주요 도로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고 캠핑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를 제대로 여행하려면 2주이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비가 비교적 비싸서 여러명이 함께 차를 렌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돈이 많아도 아이슬란드에서는 렌트 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여행전 미리 예약을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렌트가 가능하고 내륙의 환상적인 오프로드 화산길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신비로운 아이슬란드는  반지의 제왕 무대가 되기도 했고 판타지 문학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유럽의 숨은 보석같은 여행지 아이슬란드를 친구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